전체 게시글
 
중등영어게시판
유아영어게시판 초등영어게시판 중등영어게시판  
 
  제 목 중등은 아니지만..졸업후의 삶을사는 민교입니다.
  글쓴이 l 전경린 작성일 l 2018-11-10 오후 11:44:08 조회 l 1485 추천 l 0
안녕하세요~민교맘입니다.^^
민교는 여전히 초등5학년인지라...일정을 똑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변화를 적응하느라 한달동안 아둥바둥이였는데...민교는 여전합니다. 
매일가던 수영을 그만두어서 시간은 더 늘었어요. 그래서 좀더 편해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일주일에 두번 바이올린 방과후만 하고 다른 일정은 없는셈입니다. 그것도 학교에서 하고 오는거라 거의 학교만 다녀오는 기분입니다. 수영을 안가고 집에 있는동안 학교숙제와 수학을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예전그대로 스케쥴합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수영시간을 빼고 수학을 한번더 추가한셈입니다.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더니 요즘은 또 집에서 뒹굴고 싶어해서 나름 박자가 맞습니다. 
미드는 아직 iCarly 보고있구요. 인크레더블2의 개봉에 힘입어 우현이랑 둘이서 신나게 보고 있네요. 주말엔 실사영화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즘엔 자주본 애니들은 한국애니 보는것 처럼 느껴진다네요. 저를 가엽게 느끼는지...거의 동시통역수준으로 말해줍니다. 말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엄마도 다 이해한다고 말해주었어요. ㅡㅡ;;

책은 두패턴으로 읽고 있습니다. 
제가 미리 짜놓은 로드맵순서와 최신판. 이렇게 두패턴을 이어가고 있어요. 
케이트 디카밀로 책을 읽는 중에 졸업을 했었어요. 
데이비드윌리암스 - 케이트 디카밀로 - 버버리 클레이 - 앤드류 클라멘츠.의 작가순서로 로드맵을 짰었어요. 데이비드 윌리엄스,케이트 디카밀로는 일단 구해지는 책정도까지만 읽었구요.
케이트 디카밀로의 책 이후로 Wonder(4.8/73053)를 읽고 영화도 보았네요. 오늘보니 또 다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1등으로 돌아왔네요. Out of my mind(4.3/56872)도 뒤에 읽었어요. 비슷한 마음을 나누는 책이라서 같이 읽고 가고 싶었거든요. 이후로 Rules(3.9/31368, 2007뉴베리아너)를 읽었고 Katherine Applegate 작가의 두권의 책 The One and Only Ivan (3.6/26263, 2013 뉴베리위너), Crenshaw (3.8/25361)까지 읽었답니다. 요책들은 원래 단행본으로 민교일정에 있던 책들인데 Wonder이후로 비슷한 책이 연결되어 소개되어지면서 한꺼번에 다 읽어본 책들이예요. 민교는 케이트 디카밀로 책들이 간결하고 잔잔한 마음을 읽는느낌이 들어서 좋아했었는데 이후로 연결된 책들도 모두 마음을 읽을수 있어서 괜찮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The Hundred Dress(1945 뉴베리아너)을 권해주었네요. 나름의 공통적인 소재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오늘부터는 레모나 시리즈 읽기전에 최신판을 먼저 읽어 보고싶어서 뉴욕베스트셀러이이구도 하고 원래 민교읽기순서안에도 있는 The Wild Robot(5.1/35019) 읽고 있습니다. 영화도 그렇듯..읽기로드맵대로 진행하다가도 투패턴으로 최신판은 구해지는데로 최선으로 읽을생각입니다.  
현재 11월 일정으로 구해놓은 책들은 The Wild Robot이후로 The Lemonade war시리즈 5권. 이후 버버리 클레이 저.책이네요. 

두둥~드디어 오늘 3800제 중1과정 한권을 혼자 다 풀었어요. 9월18일 부터 풀이시작했는데 11월 10일에 끝냈습니다. 못한날도 꽤되어서 인강보다는 조금 빨리 끝내는 느낌입니다. 3월에 인강을 시작했는데..나름 민교는 4회독으로 일찍 끝나는 셈인데도 8개월입니다..1학년 과정을 5회독을 하게 되면 정말..1년의 과정을 하는 셈이 되겠어요. 정말 우리 부꿈세 하는 친구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이번 11월 24일에 토플주니어를 신청해놓았습니다. 
원래 8월시험을 선생님께서 권해주셨는데..지금쯤 3800제가 마무리 될것 같아서 4회시험으로 미루어 두었답니다. 보름 남았는데...새책이 3권 이제서야 도착했네요. 기출문제만 쫙 풀어보고싶었는데 
책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네요. 아직 펼쳐보지도 못했는데...시험핑계대고 발등에 불떨어진것 처럼 한번 밀어 붙여볼 생각입니다. 시험 치고 나서 토플주니어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첨부파일 교읽기진행.xlsx
 
댓글 [8]
로그인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연두랑이 2018-11-23 오후 3:51:40 
  와우~~ 언제나 멋진 민교!!
정말 수찬맘님 말씀처럼 중등보다 더 멋지게
생활하고 있는 민교네요~
목소리는 아기아기한 민교인데 사진을 보니
많이 자랐네요~ 너무 예쁜 민교네요!! 농담도 잘하시는
민교맘 이십니다^^
The wild Robot을 은정이도 읽은 줄 알았는데 아직
읽지 않았네요. 얼른 소개해 줘야겠어요^^
민교 덕분에 또 챙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토플주니어가 내일이네요!!
민교 화이팅!! 부꿈세의 자랑 민교야~
부담없이 보고 오길 바랄게~♡
너무 멋지신 민교맘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전경린 2018-11-24 오후 1:23:47 
  ^^연두랑이님 잘지내시죠?
저는 민교시험 넣어놓고 커피숍에서 커피마시고 있어요.

The wild Robot 재미있다네요.
후속편은 The wild Robot escapes.입니다.
피터브라운 저자라서 그림도 너무 좋다네요^^
pupusaran 2018-11-19 오후 4:41:01 
  민교는 중등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 있군요^^
중1 3800제 끝낸것도 기특하고
졸업후에도 여전히 전과 같은 패턴을
이어가는것도 기특합니다.
엄마 몫이 크겠죠^^
사진 보니 민교 많이 컷어요.
이제 어엿한 언니같이 느껴집니다^^
전경린 2018-11-20 오전 10:56:09 
  중등이 되면 이런 삶이 안되겠지요...^^
민교는 아직 변화가 없네요...좋은건지...^^;;
안그래도 저 사진분위기가 늙어보여서 ㅋㅋ 세월 느껴져서 사진을 올려보았답니다.
토플주니어 풀면서
눈물 뚝뚝 흘린 이야기 다음에 들려드릴께요. 기대하세요~~
샬라샬라 2018-11-11 오전 3:40:47 
  이 글을 읽고 다시한번 민교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배울것이 많은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한번씩 중게에 글이 올라오면 너무나 기쁘고 설레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엉이들이 졸업무렵즈음에는 대부분 문법을 인강으로 들으며 병행하는것 같은데..
민교역시 4회독을 마쳤다니 대단합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것은 4회독을 그냥 무한반복 하는지
아니면 중간중간 본인이 외울것들은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외우면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3800제 문제집은 대게 몇회독을 하고 풀어야 좋을까요? 회독의 구체적인 공부방법이 궁금합니다.사실 문법 병행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정확한 감이 오지 않아서 너무나 고민스러운것 같습니다.ㅠㅠ
전경린 2018-11-12 오후 10:30:05 
  저도 문법을 진행하기 전에는 나름의 걱정이 있었습니다.
늘 영어활자만 보던 아이라 문법책을 내미는것 자체가 엄청난 다른길. 같았거든요.
하지만 모든것은 진행하면서 걱정하는것으로...그래서 마음먹고 시작했었지요.
궁금한것은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먼저 3800제를 진행한 선배들의 글을 통해 1학년은 5회독 2학년과정은 3회독, 3학년과정은 2회독 계획 가지고 있습니다.
민교는 자체적으로 4회독 진도로 나갔네요.
1회독은 어려워도 힘들어도 흘려듣기 처럼 인강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하는 도중에 선생님이 외우라고 하는것은 그냥 듣고 지나가버리면 뒤에 과정까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민교가 외워야겠다고 해서 동사변형같은 경우에는 날을 잡아서 외우고 공부했었네요.
1회독은 인강흘려듣기로 교재에 필기만 하고 따로 정리노트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2회독을 들어갈때도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정리노트를 해야할까..어떻게 할까..
아이가 그냥 진행하겠다고 해서 1.5배속으로 진행했습니다. 한번 들었던 거라서 무슨말인지 다 들린다고 하더군요.
3회독에도 정리노트를 할까..물어봤는데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민교에게 3회독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제가 4회독은 인강없이 전체 문제풀이를 권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저도 정리노트가 없기도 했고..암기도 별로 없어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거든요. 아이는 인강보다 더 빠른속도로 3800개의 문제를 다 풀었고 정답률은 매우 높습니다.
민교처럼 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저희 경험이구요..일단 시작하시면 아이와의 소통으로 필요한 부분을 찾으세요. 진행하시다 보면 가능하신 이야기입니다.
샬라샬라 2018-11-13 오후 5:27:11 
  감사합니다. 아이에게도 알려주어서 이 흐름으로 진행해보라고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조금 가닥이 잡히는것 같습니다.
전경린 2018-11-20 오전 10:58:41 
  아이마다 모두 똑같지 않다는 건 아시지요?
흐름만 보시고 디테일은 진행하시면서 아이에 맞추어 진행하세요.
또 뵈어요~~^^
 
소개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