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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Brother Son Sister Moon 성 프란치스코
  글쓴이 l 부엉이아빠 작성일 l 2014-08-16 오전 8:39:30 조회 l 1484 추천 l 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교황 성하의 방한이 세월호 참사를 비롯하여 일련의 사건,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국민 모두를 치유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낮은 데로 임하시는 교황 성하의 행동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이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았기에 세상 어떤 찬사로도 교황 성하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교황 성하가 닮고자 하는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에 관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든 프랑코 제피렐리가 감독한 <Brother Son Sister Moon> 입니다. 매뉴얼에도 이 영화를 소개했습니다.
 

 
 
1182년 이탈리아 아시시, 부유한 직물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프란치스코는 자유분방한 청년시절을 보내다가 페루지아와의 전쟁에 참가합니다. 영화는 그가 전쟁포로로 잡혔다가 풀려나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전쟁터에서의 충격과 열병으로 심하게 앓고 난 프란치스코는 내면에서 큰 변화를 일으켜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적 깨달음을 얻은 프란치스코는 물질적인 것, 세속적인 쾌락과 욕망을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에 충실히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이후 그는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과 함께 작은 형제들의 수도회(프란치스코 수도회)를 만들어 가난한 자들과 함께 청빈한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하늘을 나는 종달새처럼 낟알 하나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살라던 자신의 말을 죽을 때까지 지킵니다.
 
 
 
 
 
 
또 한 명의 그리스도로 불릴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충실히 따랐던 성인 프란치스코의 그런 점이 교황 성하를 매료시켰고, 그 때문에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도너반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Brother Son Sister Moon”을 듣다보면 800년 전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명장면인 프란치스코와 클레어의 아름다운 재회 장면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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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2014-09-11 오후 8:50:03 
  아들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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