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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Kitten's First Full Moon VS Bringing Down the Moon
  글쓴이 l 부엉이아빠 작성일 l 2011-07-26 오전 8:05:11 조회 l 3043 추천 l 1
아이들 책 중에 달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참 많죠. 이번에는 달에 매혹된 아기 고양이와 두더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떤 책인지 아실 겁니다. ^^
 
먼저 케빈 헹크스(Kevin Henkes)의 『Kitten's First Full Moon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입니다.
 
 
 
 
2005년 칼데콧상 메달 수상작이기도 해요. 보름달을 처음 본 아기 고양이가 하늘에 떠있는 달을 우유 접시로 생각합니다. 가엾게도 배가 고팠나 봅니다. 우유를 핥으려고 혀를 내밀어도 보고, 높이 뛰어오르기도 하고, 멀리 쫒아도 가보고, 가장 높은 나무 위에도 올라가보지만 우유접시는 계속 그 자리에서 아기 고양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 아기 고양이의 눈에 띈 건... 나무 아래 연못에 비친 또 다른 달, 아니 우유접시입니다. 맛있겠다고 생각한 아이 고양이가 연못 속으로 첨벙하고 뛰어드는데....
 
 
 
 





 

단순한 흑백의 그림이지만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의 표정이 아주 생생해서 무척 귀엽습니다. 유아에게 소개해줄 수 있는 달님과 관련한 책 중에서 『달님 안녕』 이후 최고로 꼽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Bringing Down the Moon 달 따고 싶어』입니다.
 
 
 
 
생전 처음 하늘 높이 떠있는 예쁜 달을 본 두더지가 그만 달이 갖고 싶어졌나 봅니다.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아 높이 뛰어도 보고, 긴 막대기에 걸릴 것 같아 휘둘러도 봅니다. 또 용기를 내어 높은 나무 위로도 올라가보지만 다가갈수록 달은 멀어지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실수로 나무에서 떨어져 자그마한 웅덩이에 빠지고 맙니다. 몸을 일으킨 두더지가 웅덩이에서 뭔가를 봤어요. 그리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저래도 얼마나 먼데.”라며 친구들이 일러줘도 고집을 꺾지 않는 앙증맞은 두더지가 달을 따려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요. 달빛 아래서 펼쳐지는 두더지와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모두를 포근하게 해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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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2011-07-26 오후 4:58:07 
  1
부엉이아빠 2011-07-27 오후 8:35:27 
  1
숲으로 2011-07-26 오후 1:26:55 
  1
부엉이아빠 2011-07-27 오후 8:3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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