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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Tacky the Penguin 못말리는 태키와 펭귄 사냥꾼
  글쓴이 l 부엉이아빠 작성일 l 2011-07-08 오전 8:24:05 조회 l 3472 추천 l 1
이번에는 특별한 펭귄, 태키 이야기입니다. 헬렌 레스터 (Helen Lester)가 글을 쓰고, 린 먼싱어(Lynn Munsinger)가 그림을 그린 『Tacky the Penguin』을 소개합니다. 북뱅크에서 『못말리는 태키와 펭귄 사냥꾼』으로 번역본이 나와있습니다.
 
 
 
 
무리와는 전혀 닮지 않은 태키는 언제나 제멋대로입니다.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놉니다.
 
 
 
 
 
 
친구들은 조용하고 점잖게 인사를 하지만, 태키는 친구 등을 툭 치며 “무슨 일이야?” 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태키만의 걸음걸이도 특별합니다. 친구들처럼 함께 발을 맞춰 행진하는 일은 태키 사전에는 없습니다. 이 대목이 가장 웃깁니다.
 
 
 
 
 
다이빙 솜씨 역시 여느 펭귄하고는 다릅니다. 물을 왕창 튀기는 포탄 다이빙을 즐기죠.
 
 
 
 
 
그럼 태키의 노래 솜씨는 어떨까요. 역시 제멋대로입니다. 엉뚱한 가사를 붙여서 꽥꽥 소리를 지릅니다.
 
 
 
 
 
개성만점이죠. ㅋㅋ
 
그러던 어느 날 예쁜 펭귄을 잡아 큰돈을 벌겠다는 무서운 펭귄 사냥꾼들이 나타났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숨어버렸는데 태키가 기죽지 않고 사냥꾼들 앞에 나섭니다.
 
 
 
 
 
 
태키는 평소처럼 사냥꾼의 등을 툭 치며 “무슨 일이야?” 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고 태키만의 걸음걸이와 다이빙 솜씨도 보여줍니다. 당연히 특별한 노래 솜씨도 보여줬죠. 사냥꾼들은 예상 밖의 특이한 펭귄의 출현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예쁜 펭귄은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한 사냥꾼들은 태키와 친구들의 시끄러운 노래 소리에 혼비백산해서 달아나버렸습니다.
 
...... 
 
비로소 친구들은 깨닫습니다. 태키가 자신들과 많이 다르지만 멋진 친구라는 것을요.
  
효과음과 음악 때문에 CD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습니다. 글을 쓴 헬렌 레스터 는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이 무척 즐겁다고 해요. 그래서 세상에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즐겁게 해 줄 책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때문에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책으로 집듣을 해도 됩니다. 아래는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입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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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2011-07-08 오후 12:25:33 
  겁이 많지만 개성만점에 자기 주장이 강한 우리 아들내미..
에디슨처럼 훌륭한 아이 엄마는 쉽지 않았다고 하며 아이 기 죽이지 말고 잘 타일러 기르라네요..
아빠가 조금만 더 신경 써주면 훌륭한 아이가 될 것 같은뎅..ㅡㅡ;;;
책으로 보면 이렇게 귀엽고 재미있어도 내가 닥치면 참 힘들어요.
부엉이아빠 2011-07-08 오후 6:19:26 
  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기를 많이 죽이시나 봐요.
한결이 말을 들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ㅋㅋ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도 여느 아이랑은 다르게 키우고 계신 거예요.
딱구야 2011-07-08 오후 4:26:29 
  ㅎㅎㅎ 그 간의 고생이 짧은 글에서 묻어 나네요...
그래도 내가 아는 물방울군은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해서 커버가 될 것 같은데요...
딱구야 2011-07-08 오전 10:10:34 
  태키의 걸음걸이 대목 정말 정말 웃기네요....ㅎㅎㅎ
아쉽게도 도서관에 없어 희망도서신청을 해야겠습니다.
부엉이아빠 2011-07-08 오후 6:20:08 
  부엉이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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