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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사교육에 의존해볼려다가 결국 엄마표로 돌아선 저랍니다. ^^
  글쓴이 l 운영자^^ 작성일 l 2013-02-28 오전 9:19:19 조회 l 2537 추천 l 0
** 이글은 하드리온님께서 작성한 글입니다. **
 
첫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올해 7살로 접어 들었네요.
어렸을때부터 언어감각이 있어서 쉽게
나름 혼자 잘 성장하고 있네요.
 
영어는 시간과 투자라는 말에 ....공감 또 공감하고 있어요.
문제는.. 엄마가 영어 꽝, 돈도 없더라는거죠.
결국 눈물만 흘리게 되더라는...
 
현실을 즉시했을때
내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가정교육이라는것
그동안 많이 흔들렸다가..
결국 엄마표로 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럼..
엄마표 영어책들 읽으면서 흐름은 알겠는데
좀 더 섬세한 방법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모국어가 참 중요하다라는것을 느끼고,
 
초3이 영어의 적기라면
이동안 아이에게 모국어, 이해력, 사고력 확장에 중점을 두고 할 생각이였어요.
생각과 계획, 실천이 좀 더 구체적면 좋을듯하여..
이렇게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현재 어릴때 잠깐 봤던 영어책을 발판으로 파닉스 대충 알고 있구요.
리등수준이 미국 초 2수준 중반정도 나오기도 합니다.
책을 안보는것이 문제이구요.
모국어가 약하다라는것이 문제인거 같아요.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먼저 책읽을수 있는 환경조성과 아이에 맞는 책 골라서 읽어주는것이 중요할듯하여
책정보와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할꺼 같아요.
 
딸랑구....가
6세반 어린이집을 맡이며,,,
담임샘과 보낸 편지... 사진 올려요.
100% 아이 실력이랍니다.
어느 한군데 제가 손댄것이 없어요.
 
한국나이로 7세 (만71개월) ...영유 경험은 없구요.
 
어린이집에서 영어 주 4회 원어민 수업 1시간정도 받았어요. ^^ 마더구즈, 파닉스 가르쳐 주던데..
 
이미.... 4~5살때 영어책 중 새책을 줬을때 모르는 단어 빼고 , 까이유 90%혼자 다 읽던 아이였어요. 언아이캔리드 책도 1단계 정도 읽었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책 본거 7세가 될때까지 한 300권정도 본거 같아요.
 
6살때 들어가기전에 제가 엄마표로 파닉스 2달정도 건들어줬구요. 건들기 전에 이미 대강 다 알고 있던 아이라 쉽게 진행, 이에...쓰기까지 바로 바로,, 되더라구요.
 
천천히 엄마표를 진행해야할듯해요.
아~~~
영어책 옥스포드 클래식 3.4.5 단계 공주쪽으로 영어서점가서 골라와서 2권정도 봤던게 석달전이네요.
최근 두달동안 영어책 한권도 안보고,
스크린 노출,,,, 스카이 라이프 채널 CBB 본거, 1~2시간 노출 정도, 어느날은 안본적도 많아요.
딸랑구 영어실력은 책 3살때본거 1년정도본거에 이후로 스크린 노출로 ..... 저정도 실력이 나오네요.
 
앞으로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종종 도움을 얻고자하오니...
댓글 부탁 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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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이만들기 2014-09-13 오후 5:21:16 
  와~ 아이의 실력에 놀라고 갑니다
저희 딸아이도 스스로 영어책을 보진 않아서
제가 밤마다 읽어주구요
하루에 한권이라도 스스로 읽게끔 시키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영어책의 재미, 즐거움은 모르네요
한글책은 정말 잘 보거든요 내용이 궁금해서 밥을 못먹을 정도로요 ^^;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운영자^^ 2013-02-28 오전 10:04:20 
  7살 아이가 이렇게 편지를 쓸 정도라면 수준이 꽤 높네요.
지금처럼 서서히 준비해 나가면 엄마표 진행에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문제는 책을 안보는 것, 모국어가 약하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아이가 아직 어리고 엄마표 영어가 3학년이 적기라고 생각하신다면 책 읽을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책을 잘 보게 하려면 간식을 싸들고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자주 들러보세요. 엄마표영어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스크린노출보다 책을 많이 읽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하드리온 2013-02-28 오후 2:38:37 
  울딸랑구가.. 책 보는게 싫대요.
최근 영어책 두달정도 한권도 안봤다는...
"엄마, 난 책 보기가 싫어서 내 책상 치우고, 동생책상 치우고, 정리했어요." 떠억~~
"엄마, 난 왜 책을 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떠억~~
스크린 노출과 책을 많이 읽어주는게 답이라고 하시니..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옥스포드 클래식 책 본인이 골라서 온건데... 레벨 3. 4. 5...중
3번과 4번 레벨을 읽고 뒤에 있는 문제를 푸는데..
끝페이지에 문장을 뭐라고쓰라고 하는데 울딸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데요.
앞쪽에도 문제가 허벌나게 막히더군요.
영어도 어느일정부분의 학습이 필요하다라고 생각되기는하는데
단순 암기는 돌아서면 끝나더군요.

스크린 노출은..
이미... 스카이 라이프에서 나온... 키즈 톡톡 채널 일년간 봤다가..
그다음 채널.. CBB 채널.... 1년동안 보더니..
시시해하더니
지금은 디즈니 채널로 넘어가서 한글로 열심히 보고 있네요.
모국어 이해력이 왔는지 요즘 어휘력 확장 하루에 하나씩 해 나가는듯 보이기는 해요.

아이고~~~~

영어는 장기전~~~
엄마표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는 시기? 남들이 그래서 초3이라고 생각했는데
초3전에 책을 충분히 읽히라고 한다면...
도대체 책 안보는 아이에게 어찌 책을 ... 읽어줘야할지 ㅡㅜ
근 2~3년간 책을 .............켁 안보던 아이라
뭘 읽어줘야할지... 아직도 멘뭉상태인 엄마인지라..

아~~~~~~~~~~~~~~~~
사교육은 돈없어서 못 해줘
책을 읽어주자니... ㅡㅜ 겁나고,
그래도 해야겠지요.
운영자^^ 2013-03-02 오후 12:54:21 
  부엉이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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