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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7
  글쓴이 l 운영자 작성일 l 2010-10-18 오후 11:54:15 조회 l 2688 추천 l 2
 
[초등 고학년 이상]
 
 
  한 아이가 팔을 벌리고 밀밭에 서 있습니다. 아이의 손동작에 따라 흔들리는 밀알들의 속삭임이 마치 음악처럼 느껴집니다. 자연의 모든 소리를 음악으로 바꾸어내는 아이의 모습은 무척 감동적입니다.
 
                   
                   

 
 
 
  보름달이 환하게 떠있는 밤, 밴드싱어이며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첼리스트 라일라(케리 러셀)는 뉴욕의 건물 옥상 담벼락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집니다. 그리고 라일라는 임신을 합니다. 하지만 라일라 아빠의 반대로 둘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아이가 딸의 인생을 망칠 것이라고 생각한 라일라의 아빠는 라일라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후 수술로 태어난 아기를 입양기관에 보냅니다. 의식을 회복한 라일라에게는 아이의 목숨을 건지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느 덧 자라 12살이 된 에반(프레디 하이모어)은 음악으로 충만한 아이입니다. 바람 속에서, 공기 중에서, 빛 가운데에서... 어디에서든지 음악을 듣고 느낍니다. 그런 에반은 매번 입양을 거부하고, 언젠가 부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있는 어느 날 밤, 달이 일러준 대로 음악을 따라 뉴욕으로 달아납니다.
 
  이윽고 도착한 뉴욕에서 거리의 악사인 위저드(로빈 윌리엄스)와 그 일당인 아이들을 만납니다. 위저드는 단번에 에반의 재능을 알아보고, 에반을 이용해서 큰돈을 벌려고 하지요. 에반은 처음 대하는 기타를 때리는 식으로 연주합니다. 아기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표현합니다.
 
                             
 
 
 
  위저드의 도움으로 거리의 악사가 에반은 부모님을 찾기 위해 열심히 연주합니다. 위저드는 에반에게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라는 그럴듯한 이름도 지어줍니다.
 
                     
  
 
 
  하지만 에반을 찾아 나선 사회복지과 직원 제프리스의 출현으로 위저드와 부랑아들의 아지트가 발각되고, 에반은 위저드의 도움으로 도망칠 수 있었죠. 그리고 찾아든 교회에서 오르간을 연주해 목사님과 합창단 소녀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제임스 목사는 에반을 줄리어드 음대에 보내 공부를 하도록 도와줍니다. 그의 천재적인 음악성에 놀란 학교당국은 뉴욕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뉴욕필하모닉 연주회에서 에반이 작곡한 랩소디를 연주할 수 있도록 추천합니다. 에반은 이 음악회에서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음악은 희망과 꿈을 담고 있고, 모든 사람을 연결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일라 역시 병원에서 진실을 털어놓는 아빠의 이야기에 깜짝 놀랍니다. 이름도 모르는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그녀는 다시 연주를 시작합니다. 루이스 역시 라일라와 헤어지고 난 뒤에 밴드를 그만 두었지만, 라일라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극복하기 위해 다시 밴드를 모아 뉴욕으로 향합니다.
 
  결국 에반의 뉴욕필하모닉과의 연주회에서 세 사람은 운명적으로 조우하게 됩니다. 달이 일러준 대로 음악을 따라 그들의 운명은 그렇게 연결이 되어 있었지요.
 
                     
 
 
 
 주인공 에반 역의 프레디 하이모어(Freddie Highmore)는 1992년생 영국 배우입니다. 챨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The Spiderwick Chronicles)에도 출연하였습니다. 미소가 멋진, 그래서 더욱 분위기 있는 아이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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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딸기 2018-01-30 오후 10:18:00 
  얼마전에 이 영화 본 적이 있는데 무척 감동적인 영화더라구요!!~~
밥풀진주 2010-11-26 오후 9:40:52 
  아 .. 어거스트러쉬.. 케이블방송에서 몇번을 봤던 영화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봐도봐도 잼있어요 ㅎㅎ 저도 우리딸이 좀더 크면 함께 보려고 준비해둔 목록에 넣어놨네요 ^^
운영자 2010-11-27 오전 9:09:46 
  감동이 있고, 또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
부엉이도 좋아했어요.
그래서 꾸 봐도 재미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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