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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대담한 상상력과 Geeks 코너
  글쓴이 l 부엉이아빠 작성일 l 2010-08-16 오후 3:58:30 조회 l 2226 추천 l 0
 
   바퀴원정대는 신청을 많이 해주셔서 인기리에 운영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쪽지글이나 안부게시판, 혹은 메일로 영어에 대한 상담을 해왔지만, 이게 전담공간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1:1 쌍방향 소통이 아니라서 많이 불편했었죠. 그런 점을 고려해서 바퀴원정대를 만들었는데... 엄마분들이 좋아하시네요. 그만큼 엄마표로 집에서 영어공부하기가 어렵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마음으로는 신청하신 분들을 전부 바퀴원정대로 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럴 능력이 안 됩니다. ㅋㅋ     시간이 부족해서요.
 
   영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고 단지 언어일 뿐인데, 사회적으로 영어의 지위가 대단하고, 학력으로 평가하다보니 우리가 영어를 너무 어렵게 배우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책을 읽어내는 수준까지만 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우리 어른들의 욕심이겠지요. ^^
 
   사실 바퀴원정대는 이럴 것으로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만, 수학이나 과학Geeks 코너는 의외로 신청을 하지 않으시네요. 바퀴원정대는 대략적인 모습이 그려지지만, 이 Geeks 코너는 감이 잘 오지 않으신가 봅니다. ㅋㅋ
 
   제가 적극적으로 칼럼을 써줄 분들을 섭외하지 않고, 굳이 이 코너를 “부꿈세”에 마련한 것은 보통의 엄마, 아빠들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시라는 취지에서입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분야에 엄마, 아빠도 관심을 가져주거나 흥미를 보인다면 아이는 더욱 기뻐하겠죠.
 
   부엉이가 현미경 관찰하는 것을 보고, 몇 분이 현미경에 관해 물어주셨는데, 그 마음을 제가 이해합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그 분들과 비슷한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코너가 있으면 새내기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겠죠. 이 Geeks 코너의 지난 글들을 다시보기 하면서 말입니다. 처음에는 서툴러서 시행착오도 겪고, 극단적으로 실패도 할 수 있지만, 이런 게 다 경험입니다. 요즘은 부모나 아이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는데 이런 실패가 아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자! 이제 한번 도전해보세요. 주제는 자유롭게 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이가 관심을 갖는 분야라면 더욱 좋겠죠. 과감하게 대담한 상상력을 한번 발휘해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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