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정규과정
소개 예비과정 정규과정 행복센터표영어 청년표영어 명예의전당  
 
  제 목 [69-6-35] 지한 3월 24일(화) 일지입니다.
  글쓴이 l 아루루 작성일 l 2020-03-25 오전 12:19:34 조회 l 86 추천 l 0

2020324()

집중듣기(54)

The Knight of Swords and Spooks

영화보기(82)

Despicable Me (2010)

흘려듣기(150)

The Knight of Swords and Spooks

연따

The Knight of Swords and Spooks


지한이 하루일과가 조기종료 되는 바람에 딱히 일지내용이 없지만,

밀리는 것도 그렇고, 내일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로 그냥 올려봅니다.

11시경에 전화통화 한 것 말고는 오늘 지한이 목소리 들은 게 없네요.

영어 집듣 먼저 하면 안 되냐고, 애원조로, 반복하는 거니까 혼자하면 안 되냐는 내용1.

영화는, 통보조로,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으로 보겠다는 내용2.

아빠, 사랑해요. 이따 저녁에 보자는 내용3. 그야말로 용건만 간단히! 였습니다.

집에 와보니 곤하게 자고 있네요! 기록은 대략 해놨네요. 집듣 한 권 더해야하는데......

어인 일인가 했더니, 4시 넘어서 형 따라 운동하고 나서 뻗었다고 합니다.

딸내미의 원색적인 표현으로는 미친놈처럼 필사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어릴 때 운동하면 키 안 큰다고 하던 엄마가 안 말렸다는 후문이...

지한맘은 기를 쓰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하루쯤은 그냥 뒀다고 합니다.

저는 안 봐도 그려집니다. 형 하는 건 그림자처럼 따라했겠죠. 운동도 같이하면 힘이 더 나는 법!

죽이 잘 맞아서 더 무리하게 했을 거고... 영어를 공부를 그렇게 할 생각이 있으면 좋겠네요.

첫째 말로는 코어운동의 기본인 플랭크, 윗몸일으키기를 비롯해서 턱걸이(집에 만들어 놓은 것),

스쿼트, 팔굽혀펴기, 아령(1kg)을 이용한 팔, 어깨운동 등 지한인 이 정도한 것 같다고 하네요.

이런, 이런! 운동이 강력하게 필요한 사람은 전데 말이에요!

지한이 내일 앓는 소리 나오겠지만, 영어에 대한 필사의 각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괜히 말이 길어졌네요.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진행순서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8) -Andrew Lost(18) -Who Was?(38)

------------------------------------------------------------------------->

아이들이 흔쾌히 사과를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학교에서 이것저것 하라는 거, 그냥 오전 수업만 한다 치면 그나마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곤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는 거죠!

그렇죠, 움직이고 사고하는 그런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들이 보장되어야하죠.

지한인 오늘 단시간에 너무 과하게 움직였네요. 스스로 느끼겠죠.

큰 녀석이 이건 비밀이라고 운을 띄웁니다. 지한이가 운동하면서 특수부대에 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지한맘 말대로 정말 귀여운 지한이네요! ^^.. 아이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첨부파일 지한영어일지 2_325.xlsx
 
댓글 [4]
로그인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핑크또치 2020-03-25 오후 3:55:44 
  멋진 형이 있어서 지한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형이 하는 건 다~~ 해내고 싶었겠죠? 귀여워요~
오늘 할 것을 후다닥 해내고 운동하니 누가 말릴 것도 없었겠지요.
누나도 동생이 귀엽나봅니다.
아루루님도 첫째랑 운동 좀 하셔요~~!!ㅋㅋ
운영자 2020-03-25 오후 1:47:05 
  여한없이 운동의 날을 보냈네요.
아이들도 참 재미있어요.
시간을 주니 운동도 하고
웃기도 하고..
막내지한이가 누나형 기숙사 가면 외로울텐데
그전에 시간을 알콩달콩 나누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영어꼭지는 다 챙겨 해놓았네요.
영어가 1번은 아니였겠지만
이런날도 있어야죠.
혹시 아나요..
지한이에겐 영어가 1번 이었을지..^^
예지호민서맘 2020-03-25 오전 8:56:24 
  귀여운 지한이입니다..
막내느낌...이랄까요.. 다하고싶은거.
저희는 어제 막내담임선생님이 전화 상담오셨는데 (애들아빠 전화번호로) 딱 셋중 막내스타일 이라고 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지한이도 딱 셋중 막내느낌이 나요..눈치도 빠르고 알아서 알차게...
아마 지한파님이 지한이가 막내라 느낌이 다르시거 같아요^^
늘 귀엽기만한 막내에요!!
온 담 2020-03-25 오전 2:11:43 
  지한이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 행복해보여요.
코로나가 형제애를 더 끈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네요.
어느정도 적응되고 이제 마무리라고 생각되니 좋은면도 보입니다.
코로나 정말 끝나가는것이리라 믿어봅니다~~
항상 밝은 지한이 화이팅이요^^
 
소개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