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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69-6-35] 지한 3월 23일(월) 일지입니다.
  글쓴이 l 아루루 작성일 l 2020-03-24 오전 1:39:09 조회 l 70 추천 l 0

2020323()

집중듣기(54)

The Knight of Swords and Spooks (3945)

영화보기(82)

Rio 2 (2014)

흘려듣기(170)

The Knight of Sticks and Straw

The Knight of Swords and Spooks

연따

The Knight of Swords and Spooks (143)


방학 시작도 아닌데 때 아닌 하루생활계획표를 만들고는 내일부터 실행한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수업 활동이랍니다.

학교 가는 것처럼 먼저 해야 하고 그 다음 EBS, 수학 그리고 마지막이 영어네요..

영어가 계속 앞장서왔는데, 감쪽같은 학교생활의 재현에 그저 놀랍고 씁쓸하기도 합니다.

집듣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표정이어서, 병자호란 이야기를 살짝 비유해주기도 했습니다.

한 번 더 진행하고 소감문을 썼는데 자신이 없는지 보여주지는 않네요.

한 번 더 하면 더 보태서 쓸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는 그냥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도 할 일이 좀 있어서 그냥 보냈네요. 요즘 지한이가 형과 붙어 삽니다.

영어에 철 들었는지, 신공이 들었는지 첫째는 한창 영어공부에 열 올리고 있는, 그런 형입니다.

지한이, 나쁠 건 없네요! 서로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영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해진 공기가 지천에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봄기운 받아 기운 나는 한 주보내시기 바랍니다.

        

진행순서

Terry Deary’s Historical Tales(8) -Andrew Lost(18) -Who Wa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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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외하고 영화 같이 보는 건, 지한이가 잘 기다려주지 않네요.^^;

며칠 전 제2차세계대전 관련 책을 보고 있어서, 너무 웃고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준비해놓은 영홥니다.^^.. 반응을 보니 잘하면 올해의 최고영화중에 한자리를 차지할 것 같네요!

제가 없을 땐 누나, , 엄마가 재밌으면 보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보게 됩니다..

소감문 앞부분에서 힘 다 쓰는 스타일로 보이는데...

더하건 빼건, 흐름 좋게 잘 다듬어진 글이 되게끔 해야겠습니다.

제가 안 다치고 야구 오래 하려고 투수는 사절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어졌지요.

야구가 투수놀음이라고... 지한이가 영어놀음에 푹 빠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지한영어일지 2_324.xlsx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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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20-03-24 오후 10:58:27 
  스스로 계획을 세워 자기 관리하는 모습 멋져요.
저는 연서에게 뭐하자~하면 한숨부터 쉬어서 상처 받아요.
4월 초 늦은 개학에도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래요.
핑크또치 2020-03-24 오후 9:26:43 
  우와~ 지한이가 생활계획표에 따라 학교생활같은 생활을 시작했네요.
우리 부엉이는 안그래도 학교에서 이것저것 숙제가 많아져서
차라리 학교가는 게 낫겠다며 투덜대었습니다.
지한이는 이런 상황에서도 뭔가 의지가 느껴집니다.
투덜이 스머프처럼 해야되서 하는 것보다
어차피 갈 길이라면 지한이처럼 맞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한이의 계획표는 좀더 신나고 재밌을 것만 같습니다.
신나는 학교생활?되길 바랍니다^^
운영자 2020-03-24 오후 12:59:38 
  지한이 스스로의 생각이 아니죠^^ 깜짝 놀랐네요.
저도 학교공문의 EBS활용을 봤는데..
수업하고 10분 쉬고 수업하고 10분 쉬고...더라구요.
집에선 한시간 시키면 몇 시간은 놀아야 다른 스케줄을 할수 있었는데...
아이들의 능력을 너무 낮게 봤다며 사과했어요.
오전 내내 공부만 해도 되는거였나봐요.

늘 가벼운 시간들 문제집 풀이에만 시간을 들이지말고
뒹굴대는 시간도 주고
하고 싶은 것 찾아서 할수 있는 있는 여유도 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야 된다고 들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는데도...
학교처럼 해야한다네요.
집이 학교처럼 돌아간다 해도 그렇게 놔둘 아이들이 아니지요.
지한이도 형옆에 붙어서 많이 보고 생각하고 길을 만들어 갈껍니다.
행복콩 2020-03-24 오전 8:37:34 
  지한이가 늘어난 방학만큼 또 계획표를 짜줬네요^^
알아서 자기주도학습을 계획하고 실행하다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한이가 참 성실합니다!^^
저희는 뒤늦게 발등떨어져서 어제부터 온라인 강의를 몰아듣습니다 ^^;;

아루루님 야구하시나봐요~투스포지션이군요^^
저희집에 안다치려고 스노우보드도 안타고 위험종목은 미리 피하는
한남자있는데 아루루님한테 보내고싶네요 ㅋㅋㅋ
예지호민서맘 2020-03-24 오전 8:32:16 
  지한이가 형아랑 찰떡 궁합인가 보네요.
저희는 계속 붙어있어서 그런지 예지가
초딩 1학년 막둥이랑 너무 앙숙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ㅎㅎ
막둥이가 절약하라고 예지방에 불2개중 1개를 끄고 도망가고
예지는 짜증이나서 쫒아다니고...ㅎㅎ
저희도 지한이형아처럼 영어에 열을좀 올리는 날을 기대해 봐야겠어요.
따뜻해지는 공기를 만끽할수 있는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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